일단 위로를 드립니다..
조심하셔야 하는데...
사고는 늘일어 날 수 있으며 자신과 먼 나라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따라서 언제던 나도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장애우를 위해...^^
각설이구요
일단 차량의 과실이며 100%입니다.
따라서 님은 치료를 위해 전력 하십시요..
합의는 신경 쓰시지 마시고 일단 치료에 전념하시구요
이런 사고로 땡잡을 일은 없습니다..(??? 말이..^^)
요즘 공제조합니던 보험회사던.. 이런 사고로 인한 처리규정은 대중화 되어 있어 별 이상이 없다면..
치료와 최저 생계비 수준의(월 105만원정도) 계산으로 입원기간과 진단일수에 따른 보상이 기본이 됩니다.
사고처리반과의협의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거의 그렇습니다.
자전거는 수리입니다.
대신 수리비가 견적이 많이 나오면 협의하여 보상가능합니다.
일반 자전거일경우(생활자전거) 거의 보상없습니다.... 아마 대차일겁니다.
합의금 보다는 치료에 전념하시고 혹시나 모르는 일이니
함부로 퇴원하지 마시고 위에분의 말씀에 따라 CT도 한번 고려해 보시길... (아플경우에 만)
쾌차 하시길....
>병원에 있다가 지금 잠깐 나와서 이렇게 글올리네요.
>우선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가??
>아 상황설명부터 해야겠죠...
>5시30분경 운동복 차림으로 이마트에 가고있었습니다.장갑착용 헬멧 미착용.
>골목에서 막나와서 왕복 8차선에 도로로 진입했습니다.
>금정역에서 산본 이마트방향으로 가고있던중 한참앞에 택시가 서있습니다.
>택시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왼쪽핸들을 팍 치더군요.옆으로 나뒹그루면서 오른쪽 팔꿈치가 땅에 떨어지면서 한바퀴
>굴렀습니다.자전거도 같이 굴렀구요.
>땅에 누운체로 가만히 있었습니다.목하고 허리를 움직였는데 암 이상없어서 119 구급대가 오기전까지
>가만히 있었죠.119 타고서 택시 기사랑 같이 병원에 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뼈에는 이상없다고 하네요.
>피가 나는 타박상 이라고 해서 하루 입원을 하고 낼 아침에 상황을 보자구 병원측에서 그러네요.
>전 그냥 이사람들이 하자는데로 하면 되나요?
>우리집에선 아직 모르거든요 .친구와 자취를 하고있어서 친구만 알고있습니다.
>많이 다친게 아닌데 집에서 알면 걱정하실까봐서요.
>어찌해야할지?헬멧을 착용안했는데 무슨 불이익이 있게되나요?
>자전거에 이상이 생겼으면 어쩌죠?
>아~~ 사고를 첨 당해보는거라서 뭘부터 해야할지.....
>링겔 꼽힌상태로 나와서 이렇게 씁니다.
>11시정도에 다시 확인할게요.
>감사합니다.
조심하셔야 하는데...
사고는 늘일어 날 수 있으며 자신과 먼 나라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따라서 언제던 나도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장애우를 위해...^^
각설이구요
일단 차량의 과실이며 100%입니다.
따라서 님은 치료를 위해 전력 하십시요..
합의는 신경 쓰시지 마시고 일단 치료에 전념하시구요
이런 사고로 땡잡을 일은 없습니다..(??? 말이..^^)
요즘 공제조합니던 보험회사던.. 이런 사고로 인한 처리규정은 대중화 되어 있어 별 이상이 없다면..
치료와 최저 생계비 수준의(월 105만원정도) 계산으로 입원기간과 진단일수에 따른 보상이 기본이 됩니다.
사고처리반과의협의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거의 그렇습니다.
자전거는 수리입니다.
대신 수리비가 견적이 많이 나오면 협의하여 보상가능합니다.
일반 자전거일경우(생활자전거) 거의 보상없습니다.... 아마 대차일겁니다.
합의금 보다는 치료에 전념하시고 혹시나 모르는 일이니
함부로 퇴원하지 마시고 위에분의 말씀에 따라 CT도 한번 고려해 보시길... (아플경우에 만)
쾌차 하시길....
>병원에 있다가 지금 잠깐 나와서 이렇게 글올리네요.
>우선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가??
>아 상황설명부터 해야겠죠...
>5시30분경 운동복 차림으로 이마트에 가고있었습니다.장갑착용 헬멧 미착용.
>골목에서 막나와서 왕복 8차선에 도로로 진입했습니다.
>금정역에서 산본 이마트방향으로 가고있던중 한참앞에 택시가 서있습니다.
>택시문이 갑자기 열리면서 왼쪽핸들을 팍 치더군요.옆으로 나뒹그루면서 오른쪽 팔꿈치가 땅에 떨어지면서 한바퀴
>굴렀습니다.자전거도 같이 굴렀구요.
>땅에 누운체로 가만히 있었습니다.목하고 허리를 움직였는데 암 이상없어서 119 구급대가 오기전까지
>가만히 있었죠.119 타고서 택시 기사랑 같이 병원에 와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뼈에는 이상없다고 하네요.
>피가 나는 타박상 이라고 해서 하루 입원을 하고 낼 아침에 상황을 보자구 병원측에서 그러네요.
>전 그냥 이사람들이 하자는데로 하면 되나요?
>우리집에선 아직 모르거든요 .친구와 자취를 하고있어서 친구만 알고있습니다.
>많이 다친게 아닌데 집에서 알면 걱정하실까봐서요.
>어찌해야할지?헬멧을 착용안했는데 무슨 불이익이 있게되나요?
>자전거에 이상이 생겼으면 어쩌죠?
>아~~ 사고를 첨 당해보는거라서 뭘부터 해야할지.....
>링겔 꼽힌상태로 나와서 이렇게 씁니다.
>11시정도에 다시 확인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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