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shortiflm2004.11.09 05:33조회 수 439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만약 그 입장이라면...이 선에서 그만둘것 같습니다. 왠지 더이상 그 신용불량?아저씨를 쫏는건 왠지 시간낭비처럼 느껴지네요. 물론 사고처리의 과정이 너무나 가시적인모습을 보였으나. 우선 어느정도 보상은 받으셨구요.
말소자신분에 차를 모시는걸보니...왠지 힘들게 살아가고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측은한 생각도 듭니다.
우선 현실적으로 봐서  그 분을 잡는다해도...어떠한 보상이 더 따를지는 모르겠지만. 미약한 보상으로 대체될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요. 경찰서 왔다갔다 하시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왠지 더 받을것 같은 생각이 드시는군요.
그리고 군제대시 몸에 문제가 있으셨다면  그리고 사고후 몸에 문제가 생기셨다면 우선...병원에가서 분명한 진단결과를 끊으셔야겠지요. 만약 문제가 심각하게 일어나고있다면. 그부분은 집고 넘어가야 겠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62619 완전 초짜 입니다..4 sindaeseob 2007.04.29 703
162618 날은 좋다2 STOM(스탐) 2007.04.18 703
162617 금단증상의 시작...4 nemiz 2006.11.15 703
162616 Gmail 계정.. 드립니다.-수정5 roamstar 2006.09.28 703
162615 [자전거뉴스] 항해를 시작합니다.1 불암산 2006.08.11 703
162614 쓸데없는 e-maile 차단 하기.....2 eyeinthesky7 2006.08.09 703
162613 바로 지금! 날씨는 다니기 어떤가요?7 testery 2006.07.20 703
162612 법집행에 관해서.2 franthro 2006.03.24 703
162611 ==공동구매== 단감== 십자수 2005.10.31 703
162610 회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sonokong 2005.10.15 703
162609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그냥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cheri502 2005.10.12 703
162608 톱질.. yong10park 2005.09.12 703
162607 철티비에 안전장구갖추면 웃기나요??? ralfu71 2005.08.06 703
162606 병원의 무슨 과를 찾아가는 건가요? 강쇠 2005.08.04 703
162605 드디어 잔차를 샀습니다. funlove 2005.07.04 703
162604 아빠 노릇좀 하게 해주세요~~ 링스 2005.06.28 703
162603 이젠 자야지.. 제게 물건 받으실분.. 십자수 2005.06.20 703
162602 남산, 역주행을 하면 안되는겁니까? 하로 2005.05.16 703
162601 ㅎㅎㅎㅎ 제 자전거 안팔기로 했습니다. 십자수 2005.03.07 703
162600 쓰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쩝.. mk47pro 2005.01.31 70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