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이 참(?) 반갑습니다.

십자수2004.11.09 09:14조회 수 227댓글 0

    • 글자 크기


  저와 같은 생각(주의, 또는 추구하는)을 가진 분들이 요즘 많아서 참 좋습니다.

맞춤법 띄어 쓰기 .. 종결 어미. 조사, 부사.. 우리 말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나도 좋고 읽는 이들도 좋은 일을.. 우리는 아량이라는 핑계를 대며 용서 하고 있습니다.
며칠에 대한 글에 제가 관련 리플을 달려 했는데... 저 또한 아량으로.. 헤헤~~!

틀리는 표현 몇 가지 그냥 글만 남기지요..

우선

틀리다/ 다르다
들르다/들리다
않/안
맛/맏/맡/맞/맟---------->맟 은 우리 말에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글에 이 다섯가지 받침은 다 똑같은 발음을 합니다..이어지는 음절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달라 지지만..

생각 나는 것만 대충 적었습니다..

이거 맞춤법 관련 리플을 쓰려고 하니 상당히 신경 쓰이는군요..ㅎㅎㅎ

아이디 만큼 우리 말을 사랑 하시는 분이라 생각 하는데 뭐 본인이 아니면 말구요.. ㅎㅎ^^

마루치, 아라치, 가로아로등,물그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18
131735 샥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토마토 2004.10.06 354
131734 112가 아니고 구청에.. prollo 2004.10.01 354
131733 로그인이 5분을 못 감다 daum 2004.09.08 354
131732 왼쪽의 광고가 CPU에 부하를... bktsys 2004.09.06 354
131731 대관령힐클라임대회결과.. 수고 많으셨구요..내년에는... 청아 2004.08.31 354
131730 삼익 악기에서 만들었죠.. witehead 2004.08.24 354
131729 아 쫌 비싸네... aki69 2004.08.17 354
131728 록키마운틴 크로몰리 프레임 구할수 있나요 sswabwa 2004.08.15 354
131727 [한없이 분노중...]식당 주인이 자전거를 내 던져버리다. park3276 2004.08.07 354
131726 안녕하세요.전 화요일에 받았는데요. jsp1108 2004.08.07 354
131725 '그분'이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pmh79 2004.08.07 354
131724 헬멧을 샀습니다 pmh79 2004.07.30 354
131723 성삼재에서의 다운힐^^ 날으는돈까스 2004.07.24 354
131722 큰사이즈의 신발 장갑 의류를 구하시는 분들께.. 주책소동 2004.07.23 354
131721 금일..대관령 [황병산] 번개.. 필스 2004.07.22 354
131720 선수들은 멋있던데.... 구경온 여자들은 무섭더라는.... Only 2004.07.14 354
131719 아..그러고보니 빌게이츠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춘천 2004.07.11 354
131718 그런 덜 떨어진 관리자 꽤 많습니다. 아이수 2004.07.10 354
131717 출퇴근 코스가....?....함께 다니시죠. 보고픈 2004.07.09 354
131716 이야~ 시장님 빽이 대단하시네요 ㅋㅋ mr6441 2004.07.02 35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