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거리가 너무 길다면 이방법을 써보세요.
중간까지만 전철을 타고 가는겁니다. 자전거 타다 너무 힘들다 싶으면 전철을 이용하는거지요.
그렇게 타시다 점점 체력이 좋아지시면 완주하실수 있으실거고요,
그리고 자전거 거치대가 도로변에 있다면 적어도 낮에도 도난걱정은 안하셔도 될겁니다
아무리 간큰놈이라도 대낮에 사람들 많은데 감히 훔치겠습니까
대신 악세사리는 꼭 떼내세요.
전 얼마전에 공원에 2시간 정도 놔두었는데(평소에도 자주 나누던 곳이었습니다)어떤놈이 안장가방과 펌프를 떼어갔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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