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온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무조건 Board 누르고 게시판 나오니까 질문부터 올리고보는..
(왼쪽 메뉴가 눈에 안들어오죠)
그리고 뒤늦게 질문 게시판 있는 걸 알고는 잘못 올렸네요~ 그러면서 꼬리글 다는..
사실 왈바 메뉴를 보면 위에서 메뉴 고르고 다음엔 다시 옆에 줄줄 나열되어 있는데
뭔가..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어지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뭐.. 몇번 들락거리다보면 금방 적응되기는 하지만..^^
흰바탕에 글자만 써놓을게 아니라 메뉴처럼 보이게 만드는 건 어떨지..
물론 가입하자마자 덜컥 질문부터 날릴게 아니라
차근차근 살피는 태도가 선행되어야겠지만요~
울 나라 literacy rate가 남자는 거의 100%, 여자는 97% 라네요..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무조건 Board 누르고 게시판 나오니까 질문부터 올리고보는..
(왼쪽 메뉴가 눈에 안들어오죠)
그리고 뒤늦게 질문 게시판 있는 걸 알고는 잘못 올렸네요~ 그러면서 꼬리글 다는..
사실 왈바 메뉴를 보면 위에서 메뉴 고르고 다음엔 다시 옆에 줄줄 나열되어 있는데
뭔가..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어지럽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뭐.. 몇번 들락거리다보면 금방 적응되기는 하지만..^^
흰바탕에 글자만 써놓을게 아니라 메뉴처럼 보이게 만드는 건 어떨지..
물론 가입하자마자 덜컥 질문부터 날릴게 아니라
차근차근 살피는 태도가 선행되어야겠지만요~
울 나라 literacy rate가 남자는 거의 100%, 여자는 97%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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