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날 갑자기 일기예보에 관심이 많아진 자신을 느낄때...
2. 비온다는 이야기 들리면 가슴이 철렁할때...
3. 일어나서 제일먼저 창문열고 하늘을 보는 나를 발견했을때...

어제 오늘 관찰해본 저의 모습이네요...

아 참! 한가지 더 있네요.
어제 전철로 퇴근해서 집에 갔는데 집사람이랑 아이들 외출하고 없고,
대문 열쇠도 없는데 갈데는 없고...
나도 모르게 터덜터덜 발걸음이 향하는곳은??

자전거 샵이었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그래서 몸에좋은 웰빙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