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퇴근시간.
주차장에 짱박혀 있는 자전거 보니 애처럽더군요.
다음에 무조건 옥상에 올려야 겠어요. 이거 너무 신경쓰여서.
퇴근때 우선 편의점 들려서 이것저것 막 사먹었습니다.
출근때 배고파했던 기억에...
장비 챙기고 정확히 6시 45분 출발..
잠원지구 도착하니 7시 25분 이더군요. 컥..인도로 가다보니 빠져나오기 정말 더럽더군요.
좀 여유있게 간것도 있고요.
잠원에서 본격적으로 출발 여의도 가서 시간 보니 25분 걸렸더군요.
10분 휴식후 발산역 나가는곳 까지 25분 걸렸고요.
집까지 가니 20분 더 추가 되고요.
역삼~잠원지구 : 40분
잠원 ~여의도 : 25분
여의도~발산 : 25분
발산~집 : 20분
휴식 : 10분
아 많이 단축 됐습니다. ^^ 무려 30분이나 단축 됐네요.
저녁때 타고 오면서 느낀점이라면. 오전 맞 바람때는 무지 힘들었는데.
저녁때 바람이랑 같은 방향이니까 무척 편하더군요.
그리고 항상 밥은 먹고 타야 한다. 입니다.
오늘 내일 비 온다고 하던데. 왈바 분들 괴롭겠어요..전 아직도 엉덩이가 아파서.
안정을 취해야 할것 같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주차장에 짱박혀 있는 자전거 보니 애처럽더군요.
다음에 무조건 옥상에 올려야 겠어요. 이거 너무 신경쓰여서.
퇴근때 우선 편의점 들려서 이것저것 막 사먹었습니다.
출근때 배고파했던 기억에...
장비 챙기고 정확히 6시 45분 출발..
잠원지구 도착하니 7시 25분 이더군요. 컥..인도로 가다보니 빠져나오기 정말 더럽더군요.
좀 여유있게 간것도 있고요.
잠원에서 본격적으로 출발 여의도 가서 시간 보니 25분 걸렸더군요.
10분 휴식후 발산역 나가는곳 까지 25분 걸렸고요.
집까지 가니 20분 더 추가 되고요.
역삼~잠원지구 : 40분
잠원 ~여의도 : 25분
여의도~발산 : 25분
발산~집 : 20분
휴식 : 10분
아 많이 단축 됐습니다. ^^ 무려 30분이나 단축 됐네요.
저녁때 타고 오면서 느낀점이라면. 오전 맞 바람때는 무지 힘들었는데.
저녁때 바람이랑 같은 방향이니까 무척 편하더군요.
그리고 항상 밥은 먹고 타야 한다. 입니다.
오늘 내일 비 온다고 하던데. 왈바 분들 괴롭겠어요..전 아직도 엉덩이가 아파서.
안정을 취해야 할것 같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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