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주는건 아닙니다.
보디빌더들이 운동을 하면서 엄청난 칼로리를 섭취 합니다.
예로서,자기전에 순 단백질(닭의 가슴살 등등)을 과량 섭취하고
또 크레아틴 같은걸 보조제로 먹고..
그럼으로서 근육량을 늘림니다.
근육량의 증가만큼 체증 증가가 되겠지요.

만일, 그러 상태에서 헬스를 그만둔다면?
운동량의 변화에 맞게 섭취 칼로리의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또,근육량의 감소와 함께 잉여 칼로리의 저장으로 인한
체지방의 증가로 체중의 변동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리거,보디빌더 같은 케이스를 보통 일반인들의
사례에 준용 하는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