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분을 위해 좋은일을 하시는군요. 그런데 사람이라는게 그렇죠......어떠한 상황을 표명하기에 글로써는 부족할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직접 대면하고 대화를 할때 일이 잘풀리기도 하지요. 이번일이 그러하군요. 자~ 그럼 친구분이신 1004
님을 모시고 한번 뵐까요? 같이 저녁이나 하면서...뭐 저녁은 제가 쏠 의향 있습니다. 아...이참에 케쉬백님도 같이 만날까요?
제가 그자리에서 세분의 의혹을 객관적으로 풀어드릴 수 있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럼...약속날짜와 시간을 잡아볼까요?
일전에 파란을 일으켰던 동영상에서의 한 대사처럼...."남자라면 야무지게...."일을 마무리 지어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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