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의 차이라니요...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아이오디오4 쓰다가 사고로 박살나서 아이리버 990을 샀었는데요..근데 아이리버의 음질에 적응을 못하곤 3일만에 팔아버리고 다시 아이오디오 G3를 사서 현재 잘 듣고 있습니다. 이어폰은 둘다 MX400이었구요.. 두개의 기기는 확실히 음질이 틀립니다.
다른건 몰라도 아이리버는 저음역대가 확실히 부족합니다.그래서 락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싫어하실겁니다.(저또한..^^)
반면 아이오디오는 저음역도 아주 좋아요.. 음질은 개인차가 있겠지만..적어도 둘다 경험해본 저는 음질은 역시 아이오디오가 젤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때 저도 음질은 거기서 거기겠지하는 생각에 아이리버사놓고 들으면서 눈물이 나더군요..ㅜㅜ 음질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제말의 결론은 음질은 역시 음향분야 전문회사가 좋다는겁니다. 아이오디오는 제트오디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잖아요..그래서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엠피쓰리 제작시장에 뛰어 들었기에 음질만큼은 아이오디오가 유명해진 이유라고 봅니다.
뭐 아이리버도 음질은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 많지만.. 그래도 저음이나 락 좋아하시는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제가 겪어본일을 토대로 주저리를 써봤습니다.
아리리버를 사용해 보고 좋으신분은 아이리버가 잘 맞는거겠고 아이오디오가 맘에 드시는 분은 아이오디오가 잘 맞는거겠죠 뭐..^^;
> MP3음질의 차이는 바로,,,,,,,,,,, 이어폰의 차이입니다. MP3기기자체의 음질 재생 차이는 거의 없고,,잇다 하더라도
>
> 이어폰의 차이로 인해 상쇄됩니다. 이것도 업글의 개념이어서,, 오디오 사이트에서 헤드폰 찾으시면,, 대강
>
> 이해가 빠릅니다... 보통 추천되는 이어폰 수준이.. 8-9만원이니..ㅡㅡ::
>
>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리버 추천입니다. 용량은,,, 256m 도 충분합니다.어학용으로 1시간짜리 프로그램 저장하셔
>
> 도,, 한 6개는 들어갈 겁니다. 노래수로는 128kbps 정도면,, 40곡도 무난합니다. 512m 면,, 항상 용량이 남거나,,
>
> 편집귀차니즘에 빠질 듯합니다. 음악자주 듣다보면,,, 한곡을 연속으로 10번이상 들으면 싫증이 납니다.. 자주
>
> 자주 편집하는데요.. 512m면,, 곡이 한,,,80개 정도,, 그거 다 어느세월에 편집합니까...
>
>
>
> 저는 자전거 탈때 주로 듣는 편인데... 암밴드 착용시 활동중 (라이딩중) 조작이 가장 편한 MP3는 아이리버라고
>
> 생각합니다. (삼각형 형태) 또 먼지와 충격에도 어느정도 강합니다.
>
> 물론 528m 를 선택하는것도 ,,,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점에서 괜찮다고 봅니다.
>
> MP3폰은 ,, 개인의 취향문제이나.. 저의 생각에는 라이딩시 듣기에는 충격안정성과,, 휴대,조작의 간편성에서
>
>효율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생각해보세요.. 암밴드 착용하면,, 손가락하나로 음량, 재생 콘트롤을 할수있고,, (물
>
>론 보지 않아도 가능)
>
> 고개만 돌리면 (눈만 흘기면) 액정으로 재생상황 확인됩니다. 이어폰줄은 어꺠를 타고 활동에 아무런 지장을 주
>
> 지 않 습니다. (저는 다운힐 할떄도 간혹 음악들으면서 ㅡㅡ::업힐은 당연히...)
>
> 자빠링시 파손의 위험을 지적하시는 분이 있으셧으나,, MP3를 팔 안쪽,, 가슴쪽으로 당기면,, 절대,, 팔이 부러저
>
> 서 반대로 낙마(?) 하지 않는한 ,, 안전합니다.
>
> MP3폰,,, 목에걸고(라이딩시는?) 가방에 넣고,, 어떻게 조작합니까.... 언제 폴더 열어서 언제 ..버스안이나.. 지하
>
>철 안에서,, 는 가능하지만... 라이딩시는,, 달리다가 1. 한손을 뒤로해서 가방에서 폰을 꺼낸다.. 2. 한손으로
>
> 재빨리 폴더열어, 다음곡으로 넘기고 폴더 닫는다. 3. 다시 손을 뒤로해서 가방에 넣는다... ㅡㅡ:
>
> 물론 개인의 취향과 선택의 문제입니다. 좋은 선택 되시길...
>
제가 아이오디오4 쓰다가 사고로 박살나서 아이리버 990을 샀었는데요..근데 아이리버의 음질에 적응을 못하곤 3일만에 팔아버리고 다시 아이오디오 G3를 사서 현재 잘 듣고 있습니다. 이어폰은 둘다 MX400이었구요.. 두개의 기기는 확실히 음질이 틀립니다.
다른건 몰라도 아이리버는 저음역대가 확실히 부족합니다.그래서 락좋아하시는분들은 정말 싫어하실겁니다.(저또한..^^)
반면 아이오디오는 저음역도 아주 좋아요.. 음질은 개인차가 있겠지만..적어도 둘다 경험해본 저는 음질은 역시 아이오디오가 젤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때 저도 음질은 거기서 거기겠지하는 생각에 아이리버사놓고 들으면서 눈물이 나더군요..ㅜㅜ 음질을 너무 쉽게 생각했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제말의 결론은 음질은 역시 음향분야 전문회사가 좋다는겁니다. 아이오디오는 제트오디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잖아요..그래서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엠피쓰리 제작시장에 뛰어 들었기에 음질만큼은 아이오디오가 유명해진 이유라고 봅니다.
뭐 아이리버도 음질은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 많지만.. 그래도 저음이나 락 좋아하시는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제가 겪어본일을 토대로 주저리를 써봤습니다.
아리리버를 사용해 보고 좋으신분은 아이리버가 잘 맞는거겠고 아이오디오가 맘에 드시는 분은 아이오디오가 잘 맞는거겠죠 뭐..^^;
> MP3음질의 차이는 바로,,,,,,,,,,, 이어폰의 차이입니다. MP3기기자체의 음질 재생 차이는 거의 없고,,잇다 하더라도
>
> 이어폰의 차이로 인해 상쇄됩니다. 이것도 업글의 개념이어서,, 오디오 사이트에서 헤드폰 찾으시면,, 대강
>
> 이해가 빠릅니다... 보통 추천되는 이어폰 수준이.. 8-9만원이니..ㅡㅡ::
>
>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리버 추천입니다. 용량은,,, 256m 도 충분합니다.어학용으로 1시간짜리 프로그램 저장하셔
>
> 도,, 한 6개는 들어갈 겁니다. 노래수로는 128kbps 정도면,, 40곡도 무난합니다. 512m 면,, 항상 용량이 남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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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귀차니즘에 빠질 듯합니다. 음악자주 듣다보면,,, 한곡을 연속으로 10번이상 들으면 싫증이 납니다..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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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편집하는데요.. 512m면,, 곡이 한,,,80개 정도,, 그거 다 어느세월에 편집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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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자전거 탈때 주로 듣는 편인데... 암밴드 착용시 활동중 (라이딩중) 조작이 가장 편한 MP3는 아이리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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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합니다. (삼각형 형태) 또 먼지와 충격에도 어느정도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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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528m 를 선택하는것도 ,,,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점에서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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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3폰은 ,, 개인의 취향문제이나.. 저의 생각에는 라이딩시 듣기에는 충격안정성과,, 휴대,조작의 간편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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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생각해보세요.. 암밴드 착용하면,, 손가락하나로 음량, 재생 콘트롤을 할수있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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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보지 않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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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만 돌리면 (눈만 흘기면) 액정으로 재생상황 확인됩니다. 이어폰줄은 어꺠를 타고 활동에 아무런 지장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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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않 습니다. (저는 다운힐 할떄도 간혹 음악들으면서 ㅡㅡ::업힐은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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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빠링시 파손의 위험을 지적하시는 분이 있으셧으나,, MP3를 팔 안쪽,, 가슴쪽으로 당기면,, 절대,, 팔이 부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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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반대로 낙마(?) 하지 않는한 ,,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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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3폰,,, 목에걸고(라이딩시는?) 가방에 넣고,, 어떻게 조작합니까.... 언제 폴더 열어서 언제 ..버스안이나..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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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안에서,, 는 가능하지만... 라이딩시는,, 달리다가 1. 한손을 뒤로해서 가방에서 폰을 꺼낸다.. 2. 한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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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빨리 폴더열어, 다음곡으로 넘기고 폴더 닫는다. 3. 다시 손을 뒤로해서 가방에 넣는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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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개인의 취향과 선택의 문제입니다. 좋은 선택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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