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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7 돌2004.11.10 21:11조회 수 2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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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음질의 차이는 바로,,,,,,,,,,, 이어폰의 차이입니다. MP3기기자체의 음질 재생 차이는 거의 없고,,잇다 하더라도

이어폰의 차이로 인해 상쇄됩니다. 이것도 업글의 개념이어서,, 오디오 사이트에서 헤드폰 찾으시면,, 대강

이해가 빠릅니다... 보통 추천되는 이어폰 수준이.. 8-9만원이니..ㅡㅡ::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리버 추천입니다. 용량은,,, 256m 도 충분합니다.어학용으로 1시간짜리 프로그램 저장하셔

도,, 한 6개는 들어갈 겁니다. 노래수로는 128kbps 정도면,, 40곡도 무난합니다.   512m 면,, 항상 용량이 남거나,,

편집귀차니즘에 빠질 듯합니다.  음악자주 듣다보면,,, 한곡을 연속으로 10번이상 들으면 싫증이 납니다.. 자주

자주 편집하는데요.. 512m면,, 곡이 한,,,80개 정도,, 그거 다 어느세월에 편집합니까...



저는 자전거 탈때 주로 듣는 편인데... 암밴드 착용시 활동중 (라이딩중)  조작이 가장 편한  MP3는 아이리버라고

생각합니다. (삼각형 형태)  또 먼지와 충격에도 어느정도 강합니다.

물론 528m 를 선택하는것도 ,,,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점에서  괜찮다고 봅니다.

MP3폰은 ,, 개인의 취향문제이나.. 저의 생각에는 라이딩시 듣기에는 충격안정성과,, 휴대,조작의 간편성에서

효율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생각해보세요.. 암밴드 착용하면,, 손가락하나로 음량, 재생 콘트롤을 할수있고,, (물

론 보지 않아도 가능)

고개만 돌리면 (눈만 흘기면) 액정으로 재생상황 확인됩니다. 이어폰줄은 어꺠를 타고 활동에 아무런 지장을 주

지 않 습니다. (저는 다운힐 할떄도 간혹 음악들으면서 ㅡㅡ::업힐은 당연히...)

자빠링시 파손의 위험을 지적하시는 분이 있으셧으나,, MP3를 팔 안쪽,, 가슴쪽으로 당기면,, 절대,, 팔이 부러저

서 반대로 낙마(?) 하지 않는한 ,, 안전합니다.

MP3폰,,, 목에걸고(라이딩시는?) 가방에 넣고,, 어떻게 조작합니까.... 언제 폴더 열어서 언제 ..버스안이나.. 지하

철 안에서,, 는 가능하지만... 라이딩시는,, 달리다가 1. 한손을 뒤로해서 가방에서 폰을 꺼낸다..  2. 한손으로

재빨리 폴더열어, 다음곡으로 넘기고 폴더 닫는다. 3. 다시 손을 뒤로해서 가방에 넣는다...  ㅡㅡ:

물론 개인의 취향과 선택의 문제입니다.  좋은 선택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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