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텔넷 시절에 고등학생이 나우누리 운영자 아이디에
비번을 하나씩 넣어서 비밀번호를 알아낸 다음 유료 아이디를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돈을 받고 팔다가 걸린적이 있습니다.
신문에도 나왔었구요. 노가다 해킹이라 하더군요..ㅡㅡ;
어처구니 없게도 알아낸 비번은 1234 , 1111, abcd 등의 아주 간단한 비번이였다는군요..
비번을 하나씩 넣어서 비밀번호를 알아낸 다음 유료 아이디를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돈을 받고 팔다가 걸린적이 있습니다.
신문에도 나왔었구요. 노가다 해킹이라 하더군요..ㅡㅡ;
어처구니 없게도 알아낸 비번은 1234 , 1111, abcd 등의 아주 간단한 비번이였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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