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입니다...
방안에 예쁘게 들여다놓은 자전거와 하늘을 번갈아 보면서 한숨만 나오네요..
에이 그냥 우비입고 그냥나가... 그데.. 라이트가 방수가 아니라서... 그것도 힘들겠고...
내일까지 비가온다는데.. 넘하다...
>한여름 장마에도 3일은 안 굶었는데...
>매일 타던 자전거 안타고 쉬었더니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네요.
>소화도 잘 않되는것 같고,
>무릎관절도 뻑뻑해 지는것 같고,
>어제밤에는 자전거타는 꿈만 밤새도록...
>누군가와 같이 산에 갔는데 앞사람은 자꾸 도망가는데
>나는 체인 벗겨지고 빵꾸나고...
>무서워서 죽을뻔 했네요.
>
>그래도 늦가을 비는 안 맞는것이 좋겠죠?
>
>오늘 저녁에는 양천구민회관으로 미녀 트라이얼러 만나러나 가야겠네요.
>집사람 데리고 가도 괜찮을려나??
방안에 예쁘게 들여다놓은 자전거와 하늘을 번갈아 보면서 한숨만 나오네요..
에이 그냥 우비입고 그냥나가... 그데.. 라이트가 방수가 아니라서... 그것도 힘들겠고...
내일까지 비가온다는데.. 넘하다...
>한여름 장마에도 3일은 안 굶었는데...
>매일 타던 자전거 안타고 쉬었더니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네요.
>소화도 잘 않되는것 같고,
>무릎관절도 뻑뻑해 지는것 같고,
>어제밤에는 자전거타는 꿈만 밤새도록...
>누군가와 같이 산에 갔는데 앞사람은 자꾸 도망가는데
>나는 체인 벗겨지고 빵꾸나고...
>무서워서 죽을뻔 했네요.
>
>그래도 늦가을 비는 안 맞는것이 좋겠죠?
>
>오늘 저녁에는 양천구민회관으로 미녀 트라이얼러 만나러나 가야겠네요.
>집사람 데리고 가도 괜찮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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