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려고햇지만 ~^^

경량화하는 이유는 개인적인상황에 따라 다를거라여겨집니다.

엔진이 중요하다 <<< 변하지않는 진리입니다.

가벼운 자전거<<<<모두가 꿈꾸는 희망 아닐까요?

가벼워서 약하다 라는 등식은 어느한계선 위로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필요하겠지만

요즘추세에서는 8키로후반~9키대의 잔차(하드테일)는 그리 어렵지않게 만날수 있읍니다.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12키로대의 입문용 자전거에 비해서도  약하다고 말할수없을듯합니다.

타시는 스타일 에 따라서는 가벼운잔차가 필요없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잔차 초보긴 하지만 ,

13키로대의 입문용 타다가 11키로대의 하드테일 타고있읍니다만

느낌은 정말 날아간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

같이 타시는 동호인들하고의 차이도 많이 줄였읍니다.

로드보다는 산에서 더 가벼운잔차의 효율이 배가 대는것같읍니다,

짊어지고 올라가기 가 정말 편해지더군요  ㅎㅎ

어쨋든 ,,나디아님이 말씀하시는 의미애는 찬성합니다만

각자가 다 그럴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경제적 여유댄다면

분명히 8키로대의 잔차 마련해볼랍니다.

기술적으로 충분히 8키로 대의 자전거는 약하지 않을만큼 만들수있다고 추측해봅니다

저는 특히나 시합에 많이 참가 하는대 (일년에 5~6회정도)

500g  이라도 줄이면 좀더 나아질수 잇겟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

~~~날씨도 추워지는대 추워지기 전에 열심히 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