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도와 드리세요~!
정선 뜬 다음엔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치킨 정리도 하고 기름 걸래 빨래도 하고. 장비(튀김기) 청소도 하고...
아무튼 어머니 정송이 담긴 치킨 먹지만 말고 그거 하는거 얼마나 힘든지 체험도 하시고.
젊은 사람이 뭡니까?
퍼떡 일어나서 어머님 가게 가셔서 도와 드리세요,.
서울 올라오는 날 우리 꼬맹이들이 더 기다립니다.. 풍선 때문에 아무튼 서울 올라와서 첫 번재 주말은 우리 집으로 꼭 오셔야 합니다. 풍선 사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