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벽소령대피소쪽으로 올랏다가-0- 걸려서.. 벌금물뻔했습니다..
겨우 풀려났습니다;;
시껍했지요...
어디서올랐는지느 기억안나는데 임도로 계속올라가다보니.. 벽소령대피소라고 돌계단처럼 이상하게만들어놓은길과
직진해서 계속가는 길이나왔습니다..
다 오르니..경치는정말좋았는데..내려올때 목숨걸고 내려왔습니다..
돌이너무많아서..잔차가 막미끄러집니다.. 옆은뭐 ㅎㅎ 낭떠러지죠-0-;;;;;......;;;
4명이갔는데..다 자기페이스대로 따로따로 올라가는바람에 좀 무섭더군요-0-;;
반달곰 조심하라면서 전단같은것도 주고;; 정체모를 동물의배설물과함께...
사람은 없고... 옆의 숲에서 부시럭부시럭거리면서 따라오는것같고..
그래도 참 재밌었습니다.ㅎㅎ
겨우 풀려났습니다;;
시껍했지요...
어디서올랐는지느 기억안나는데 임도로 계속올라가다보니.. 벽소령대피소라고 돌계단처럼 이상하게만들어놓은길과
직진해서 계속가는 길이나왔습니다..
다 오르니..경치는정말좋았는데..내려올때 목숨걸고 내려왔습니다..
돌이너무많아서..잔차가 막미끄러집니다.. 옆은뭐 ㅎㅎ 낭떠러지죠-0-;;;;;......;;;
4명이갔는데..다 자기페이스대로 따로따로 올라가는바람에 좀 무섭더군요-0-;;
반달곰 조심하라면서 전단같은것도 주고;; 정체모를 동물의배설물과함께...
사람은 없고... 옆의 숲에서 부시럭부시럭거리면서 따라오는것같고..
그래도 참 재밌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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