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산에 진짜 나쁜샵이 있다고들 하던데 이곳인가요?

gsstyle2004.11.12 18:28조회 수 574댓글 0

    • 글자 크기


전에 몇번 들은 기억이 있어서요...일산에있는 모샵이라고 하던데...얼핏들어서요.
이곳인가?



>  
>한심한 바이크샾!
>
>개인적으로 트랙을 선호합니다. 몇번인가 물건을 구경하러 다녔지만 헛수고만 되더군요.퓰100을 구하는중이었는데
>찾아가보면 프레임만 제것이고 조립한내용도 알려주지 않는분도 계시더군요.완성차의 휠1SET는 120만원인데 18만원짜리 조립해놓은것도 보았고,앞샥도 저렴한것으로 조립이되어있는데 보러갈때까지는 알려주지도 않더라구요.
>또한군데 물건보러 찾아갔습니다
>샾의위치가 이면도로에 있어서 무척고생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일산 마두동에 위치한 OK BIKE입니다.
>퓰100을보니 상태가 매우좋아서 시승을 해보았습니다.트랙의 최고급모델이고,사이즈도 딱맞아서 만족했습니다
>물건의 상태를 설명해달라고 말하니 소유주가 출퇴근용도로 사용하던것이라 평페달을 사용했으며,스탠드를 부착했고,뒤타이어를 펑크를 우려해서 튜브리스로 업시켰다고 하더군요.
>모든설명을 듣고나서 계약금을 주고 왔습니다.
>며칠후에 물건을 인수하러 찿아갔습니다.샾이잠겨있더군요. 핸펀으로 연락하니 3~40분이면 도착한다네요.
>1시간이넘도록 기다리다보니 또다른분이 찾아와 기다리더라구요.
>전화해보니 곧바로 도착한다고 하더니 20분정도가 되어서 만났습니다.
>저에게 이런저런 사과나 설명도없이 저를 제껴놓고 다른분과 대화가 시작되더군요.
>동우회의 직책이 있는분인것같은데 회원제명을 일방적으로 처리한것을 두고서 의견이 분분하더라구요.
>영업이 우선인것은 주인이나 동우회종사자도 당연하게 알듯한데도 이해하기힘들고 황당하기만 했습니다.
>또다시 그분들의 대화가 끝날때까지 지루하게 인내를 했습니다.
>어차피 하루보내는것.좋게마므리하자 생각하고 어두운저녁에 돌아왔습니다.
>그것으로 끝났으면 모든것을 흘려버렸을텐데,
>이런글을 올리게되니 마음이별로이고 그샾을 주축으로하는 동우회회원분들에게 이유모를 미안함도 생깁니다.
>부품의 일부가 교체된것을 확인하고 연락을 했습니다.
>충분한 설명을 들은것과달리 내용이 틀리니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일방적인 환불을 요구하는것이 아니라 , 1]부품의 원상회복. 2]원상회복이 어려우면 환불.
>편한대로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본인은 잘모르는 내용이라고 변명을하며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수차례 연락을해도 통화가되지 않더니 겨우 통화를 하고나서 환불을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물건을 인수하러와서는 승합차에 자전거를 넣고나서는 대금은 다음날 송금해주겠다고 계좌번호를 적어달라고
>하데요.
>저는 멍청해졌습니다.잘못들은건 아닌가했었죠.
>제가 불쑥찾아가서 환불해달라고 한것도아니고 20여일동안 골탕을 먹이다가 환불해준다고 만나서는 물건만 인수해서 그냥가겠다고하니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상도의를 그렇게도 모르냐고 훈계를 했습니다.
>다음날 다시오겠다고 돌아같는데 이글을 올리는 이시점이 3일이 경과되는군요
>핸펀,샾전화 일체받지를 않습니다.  8줄화면뜨는 제핸펀에 화면이바뀌도록 샾과핸펀번호가 꽉차있습니다
>영업하는 사람이 전화를 그렇게 안받는것이 이해가 되십니까?
>화를 한번도 내지않고 합리적인 처리를 생각했는데 감정을 건드리고 문제를 확대시키는것이 이해되질않습니다.
>
>
>모든 MTB매니아에게 공개적으로 여쭈어봅니다
>
>1. 자전거를 구입해서 부품을 상향시키는것은 보았지만 하향시키는일도 있습니까?
>
>2. 완성차를 판매하면서 하등급으로 부품을 교체하여 판매하는것이 타당한일입니까?
>
>3. 전문샾을 운영하는분이 부품의 구성요소를 모른다는것이 이해가 되십니까?
>
>4. 자전차의소유주도 처음구입당시의 그대로라고 주장한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전문샾은 카다록에 나와있는
>    고유모델의 구성품을 임의로 탈부착변경해서 판매한다고 생각하십니까?(사기죄가성립되는데...)
>
>5. 영업을 하는분이 샾의전화도,핸드폰도 통화되지 않는것이 이해가 되십니까?
>    (제핸드폰을 조회해보면 발신회수에 놀라실겁니다)
>
>
>좋은 결과로 마므리하기위하여 방법을 다했지만 대책이없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그분은 저를 상대로 즐기시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좋은 운동을 하는사람의 입장에서 자제할수있는 범위를 넘게되어 부득이하게 글올립니다
>혹시라도 연락주실 내용이 있으시면  Hong5504@korea.com으로 연락주십시요.
>고가품을 구입하실경우에는 부품사양을 메모하여 비교검토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개인간의 직거래도 아니고 샾을 믿지못하니 대단한 불행이네요
>저는 환불할건지,원상조치 될것인지 판단이 되지않아서 운동을 하지도못하고 모시고만있으니 엉망입니다.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096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095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94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3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2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1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0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89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88 힝.... bbong 2004.08.16 412
188087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86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85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84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3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2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1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0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79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78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