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여기에 하소연 합니다.
여기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울집앞에 자전거를 보관할 할 수있게 파이프를 건물 지을때
부터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동사무소에서 주차비 받아 쓸 목적으로 구획을 선을 쫘악
그은 다음 부터 여기에 차를 대는 사람이 "여보슈 왜 자전거 여기 자꾸대는 거야!" 완존이
언제 봐따구 말 까더라구``헐~ 다음부터 또 여기 잔차 대면 구청에 고발에서 잔차 실어보
낸다나.. 아무튼 좀 대들다가 온갖 모욕은 다 당하구 말이죠 창피해 죽갔습니다! 한대 먹이면
치료비에다 벌금 전과자가 되길레 참고 있습니다. 회원님덜 어쩌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