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히 쪽지 주시고.. 물건까지 사다 주시고..
>이거 원~~ 전 그냥 편하게 앉아서 택배비도 안들이고 물건 받았네요..
>게다가 덤으로 말빨로 건진 네고까지...ㅎㅎ
>
>사실 전 그 이유때문에.. 꺼리는 면이 있는데..
>아무튼 물건 사다가 근무중인 제게 배달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헤헤~~!
>
>감식초 배달 해 드린것과 비긴건가요? ㅎㅎ
>
>조립 되면 멋지게 사진 올리겠습니다.. 조심해서 들어 가셨길... 이미 들어 가셨을지도..
>워낙에 지척이니... 제 직장에서 가장 가까운 분이..
>
>insan님이고. 그 다음이 제게 등산화 주신 손준성님(잘 쓰고 있습니다.ㅎ)이고
>그 다음이 호랑이님이네요...
>
>예전에 블루버드님도 가까운 거리였는데...금각사옥 바로 뒤.. 지금이야 좀 더 내려가셨지만.. 가까운 동네에 함게 하는 취미를 가진 분이 많아서 좋습니다.
>참 군대 간 재성이님도 호랑이님 동네구나..ㅎㅎ
ㅎㅎ별 말씀을요 잘 조립해서 사진으로 올려주세요 저의 흔적이 남아있도록,,,,,
따른거 있으면 이야기하세요 지나가다 구해다 드릴께요
그리고 같은 동네 사람 끼리 함 모여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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