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느낌 제가 잘 알죠^^
전 올해 강촌대회에서 펑크났었는데 공구를 준비 못했었습니다.
결국 세번째 산은 림으로(앞바퀴) 넘었습니다..ㅋㅋ
골인하고 나니 손 바닥이 얼얼 하더군요.
그 진동이란게 보통이 아니었거든요.
절대 두번할 짓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아서였는지 림만 망가졌고 허브는 멀쩡하더군요.
그런데 림으로 40km나 나왔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올해 강촌대회에서 펑크났었는데 공구를 준비 못했었습니다.
결국 세번째 산은 림으로(앞바퀴) 넘었습니다..ㅋㅋ
골인하고 나니 손 바닥이 얼얼 하더군요.
그 진동이란게 보통이 아니었거든요.
절대 두번할 짓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아서였는지 림만 망가졌고 허브는 멀쩡하더군요.
그런데 림으로 40km나 나왔다니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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