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나 스키장갑이 딱이더라구요...
>폴대 놓치지 말라고 손바닥에 고무나 실리콘 처리 되어 있고..
>가격은 자전거 전문 장갑의 1/2 ~ 1/3 ..
>언제 한 번 동대문이나 나가봐야 겠네요...
>괜찮으면 하나 사두어야죠..
>
>흡.. 얼마전까지 손에 땀뻘뻘나는 두꺼운 장갑 끼고도 찬바람이 씽씽 불어서 혼났습니다..
>빨랑 장만해야죠.. 오늘 특히 춥다던데...
넘 두꿔우면 브레이킹시 문제가 없을까요?
아니면 등산용으로 나오는 윈드 스토퍼 장갑있습니다
그겄두 개안을거 같은데 한번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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