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고 방학도 끝났다보니 탈시간도 잘없고
토요일날 가능하지만 나가기도 귀찮고해서
저의 애마는 몇주째 거실 구석에서 빨래걸이대용으로 사용되고있답니다^^;
지금도 수건이 핸들,안장에 걸려있지요.
몇주전에 덤블링 한번해서 속도계도 핸들이랑 연결해주는곳이 부서지고... 기스도나고...
다시 어떻게 붙일까.. 생각중인데 잘 생각이나지않네요.
테이프로붙이면 나중에 찐득해지고,
뽄드로붙이면 다시 때끼가 어렵고,
드릴로 뚫을수도없고,,, ㅡ_ㅡ
부서진조각도 없고,,,
좋은방법 없을까요? 기종은 트리락610인가? 4만1천원짜리입니다. (하두안타서 기억이..^^;)
질문아닌 질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추워지니 더욱 밖에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안타니까 몸도 약해지는듯하고,,, (원래 허약체질이었지만 -.-)
타야지.. 생각은하는데 그게 잘안되는군요. 저와같으신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안전라이딩하세요~^^
토요일날 가능하지만 나가기도 귀찮고해서
저의 애마는 몇주째 거실 구석에서 빨래걸이대용으로 사용되고있답니다^^;
지금도 수건이 핸들,안장에 걸려있지요.
몇주전에 덤블링 한번해서 속도계도 핸들이랑 연결해주는곳이 부서지고... 기스도나고...
다시 어떻게 붙일까.. 생각중인데 잘 생각이나지않네요.
테이프로붙이면 나중에 찐득해지고,
뽄드로붙이면 다시 때끼가 어렵고,
드릴로 뚫을수도없고,,, ㅡ_ㅡ
부서진조각도 없고,,,
좋은방법 없을까요? 기종은 트리락610인가? 4만1천원짜리입니다. (하두안타서 기억이..^^;)
질문아닌 질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추워지니 더욱 밖에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안타니까 몸도 약해지는듯하고,,, (원래 허약체질이었지만 -.-)
타야지.. 생각은하는데 그게 잘안되는군요. 저와같으신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안전라이딩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