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으로 저렴하게 구입한 자전거라 제꺼보다 좋은 자전거는 항상 눈이 갑니다..(거진 대부분의 자전거..)^^;
주로 안양천, 도림천 부근에서 타는데요..
저녁 또는 밤마다 아무리봐도 중고등학생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고가의 자전거를 타고다니거나
길가에 세워두고 서넛이 모여서 무언가를 하고있는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지난번에 3명다 좋은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 한대 끌고가더군요... 역시 MTB...
엊그제 밤엔 도림천 다리밑에서 좀 불량스러워 보이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무리가
오토바이를 번갈아타며. 다리밑에 자전거를 세워뒀는데.. 밤눈이 어두운지라 잘은 안보이지만
레스포, 코렉스 뭐 이런류의 자전거는 분명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프레임 모양이나 색상이 생활자전거와는
아무래도 많이 다르니..
일단 제대로된 장비를 착용한뒤 다니는 라이더분들은 그냥..부러운데(이렇게 말하는 전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고 다닌다는..ㅡㅡ;;;) 저런 류?의 무리를 보면...항상 의심부터...
주로 안양천, 도림천 부근에서 타는데요..
저녁 또는 밤마다 아무리봐도 중고등학생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고가의 자전거를 타고다니거나
길가에 세워두고 서넛이 모여서 무언가를 하고있는 모습이 종종 보입니다..
지난번에 3명다 좋은 자전거를 타면서 자전거 한대 끌고가더군요... 역시 MTB...
엊그제 밤엔 도림천 다리밑에서 좀 불량스러워 보이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무리가
오토바이를 번갈아타며. 다리밑에 자전거를 세워뒀는데.. 밤눈이 어두운지라 잘은 안보이지만
레스포, 코렉스 뭐 이런류의 자전거는 분명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프레임 모양이나 색상이 생활자전거와는
아무래도 많이 다르니..
일단 제대로된 장비를 착용한뒤 다니는 라이더분들은 그냥..부러운데(이렇게 말하는 전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고 다닌다는..ㅡㅡ;;;) 저런 류?의 무리를 보면...항상 의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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