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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신자들..

십자수2004.11.14 02:42조회 수 8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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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즐기고 떠들땐 언제고

나쁜

남경주까지 올리고 잔다고라~~!-----------가문비나무님
---------
경필이는???

형 안빠져..!-------------palms님~! 길고 러션 어깨들은

아무튼 오늘 palms님 덕분에 보조개도 없지만 얼마나 웃었는지.. 아직도 볼이 아픕니다.

두 분 내려 드리고 후배로부터 물건 전달 받아서...(1시에) 그냥 그 택시 타고 집에 도착해서
샤워 하고.. 크랭크 조립 완료 하고.. 이제야 컴 앞에 앉았습니다.

일부 쪽지에 대한 답도 드리고..(사고 관련)

이제 또 다시 바이오 리듬이 돌아와서(야행성) 밤 샐듯 합니다.

다음에 헌터스??? 꼭 가깁니다.. (다음번엔 꼭 약속한 그걸로) 가문비님도 정말 오늘 대단하셨습니다.

건그래님은 늘 그렇듯 말걸리 타령...아 버번 스트레이트 리필은 처음입니다.. 세 잔이나.. ㅋㅋ

저도 자든지... 웹 셔핑 하든지 합니다. 에고././././

집에 오니 그래 술을 마셨는데도 .. 역시 술은 웃고 떠들며.. 활기차게 마시면 덜 취하나 봅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 오늘 후기는 건그래님이 쓸거죠?

크랭크 볼트만 있으면 내일 차 가지러 자전거로 갈텐데..

아 기분 좋다~!================================

안녕히들 주무세요~~!

호오 크랭크 예술이네요~~! 전혀 다른  색상의 글자 색과 매치가.. 잘 샀네요..대만족~! minbike님 고맙습니다.
호랑이님도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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