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물이나 간단한 육각렌치만 가지고 다니다가...
드라이버..(멀티툴은 왠지 꽝인것 같아서...)
타이어 레버 튜브패치..
펌프(토픽 모프 좀 큰거)..
스페어 튜브 하나가지고 다니다가..
또 스페어튜브 두개..(하나면 왠지 불안해서..)
체인공구..
체인오일..
가위^^ 케이블 타이.. 나사 몇 개...
이제는 여분의 QR까지..
무게는 점점 늘어나는데.. 왜 힘은 점점 빠지는지...
짐 기본 무게만 한 2kg이 넘는 듯 하네요...
가방이 약 1kg..
대충따져서 한 3.5kg정도는 기본적으로 메고 다닙니다..
드라이버..(멀티툴은 왠지 꽝인것 같아서...)
타이어 레버 튜브패치..
펌프(토픽 모프 좀 큰거)..
스페어 튜브 하나가지고 다니다가..
또 스페어튜브 두개..(하나면 왠지 불안해서..)
체인공구..
체인오일..
가위^^ 케이블 타이.. 나사 몇 개...
이제는 여분의 QR까지..
무게는 점점 늘어나는데.. 왜 힘은 점점 빠지는지...
짐 기본 무게만 한 2kg이 넘는 듯 하네요...
가방이 약 1kg..
대충따져서 한 3.5kg정도는 기본적으로 메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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