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보가 우연히 왈바에 가입한다 뭔소리인지 모르지만 다양한 부품과 궁금한 내용부분에 알려고 노력한다.
2.6개월 정도 혼자 타다가 우연히 초보위주의 동호회라는 곳에 가입한다.
3.번개나 정모니 하면서 긴장한채 모임에 나간다 혹시 같이 라이딩을 잘 해낼지....
4.좀 지나면서 가까워지고 재미도 있어진다.
5.그러다 점점 서로의 잔차 얘기하면서 어떤 부품이 좋다던지 이걸 갈면 뭐가 좋다던지 총알이 부족한
라이더는 한쪽으로 찌그러져 아무말도 못한다. 총알 많은 라이더가 부럽게 느꺼진다.
6.그러다가 무리해서 사는경우도 있고 업글을 안하면 괸히 그다음에 동호회에 나가기가 싫어진다.
7. 그냥 혼자 탈까 그러나 이제는 혼자 타기도 싫다.
개인생각입니다.^^ 다 동호회가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이 글을 읽어보니깐
제 생각에 이런경우를 느끼는 분이 어느정도는 있을꺼 같군요^^
2.6개월 정도 혼자 타다가 우연히 초보위주의 동호회라는 곳에 가입한다.
3.번개나 정모니 하면서 긴장한채 모임에 나간다 혹시 같이 라이딩을 잘 해낼지....
4.좀 지나면서 가까워지고 재미도 있어진다.
5.그러다 점점 서로의 잔차 얘기하면서 어떤 부품이 좋다던지 이걸 갈면 뭐가 좋다던지 총알이 부족한
라이더는 한쪽으로 찌그러져 아무말도 못한다. 총알 많은 라이더가 부럽게 느꺼진다.
6.그러다가 무리해서 사는경우도 있고 업글을 안하면 괸히 그다음에 동호회에 나가기가 싫어진다.
7. 그냥 혼자 탈까 그러나 이제는 혼자 타기도 싫다.
개인생각입니다.^^ 다 동호회가 그렇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이 글을 읽어보니깐
제 생각에 이런경우를 느끼는 분이 어느정도는 있을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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