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음을 잡아야지요.

palms2004.11.15 10:11조회 수 292댓글 0

    • 글자 크기


어디인지는 말씀 안하셨고 저 역시 더 이상 여쭈어 아버님의 어깨가 쳐지시는 것이 보기 괴로워 돌아 나왔습니다.
아무튼 이제 제가 시간을 쪼개서라도 아버님 모시고 산 좋고 물 맑은 좋은 곳으로 함께 다녀야겠습니다.

십자수님, 건그래님이 기억에 경필로 기억된다는데 이를 어쩝니까? 푸하
세상에 하루짜리 용량에 경필은 기억하니 조만간 두 분이 해결할 일 많아 좋겠습니다.하하
아무튼 조만간 약속한 모습으로 혜미씨 만나러 가야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