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공감합니다. 하지만 제목과 마지막 문장은 좀 감정적이란 느낌입니다. 보는이에 따라 크게 기분이 상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취지로 말씀하셨겠지만 표현방식 때문에 그 뜻이 왜곡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