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제기하는 시선을 조금은 바꿔야 할 거 같습니다
자가당착의 오류 같기도 한데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지만
문제를 제기하기위한 설득력이 부족하고
그 근거를 잘못제시한 거 같습니다
우선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보편타당한 주장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당국자가 게을러서인지
>아니면 예산 부족인지 (도로부역제 를 부활하든지 자전거 보유세를 걷든지)
>아니면 당국자가 자동차회사 한테 뇌물을 받았는지
>지방도로 다니다 보면 자가용 으로 부터 살인위협 많이 받앗지요
>그것을 운전수 들은 무용담 처럼 공공 연히 자랑 하겠지요
>네덜란드 는 자전거 의 교통 분담률이 43%라는 데 울 나라는 3%,,,,,,,
>동두천에는 가보지 않았지만 남양주시 용정동의 갓길을 보면 미선 효순은 미군이 죽인것이 아니고 당국자가 죽인 살인 일거라는생각이 듭니다
> 가까이 있는 삐까삐까한 남양주시 청사와 그 갓길을 비교해보면 정말 엄청난 비교를 느낍니다
>관계 당국자 정도 되면 용정동의 그 갓길을 보행하거나 자전거 운행은 안중에 도 없었나 봅니다
자가당착의 오류 같기도 한데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지만
문제를 제기하기위한 설득력이 부족하고
그 근거를 잘못제시한 거 같습니다
우선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보편타당한 주장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당국자가 게을러서인지
>아니면 예산 부족인지 (도로부역제 를 부활하든지 자전거 보유세를 걷든지)
>아니면 당국자가 자동차회사 한테 뇌물을 받았는지
>지방도로 다니다 보면 자가용 으로 부터 살인위협 많이 받앗지요
>그것을 운전수 들은 무용담 처럼 공공 연히 자랑 하겠지요
>네덜란드 는 자전거 의 교통 분담률이 43%라는 데 울 나라는 3%,,,,,,,
>동두천에는 가보지 않았지만 남양주시 용정동의 갓길을 보면 미선 효순은 미군이 죽인것이 아니고 당국자가 죽인 살인 일거라는생각이 듭니다
> 가까이 있는 삐까삐까한 남양주시 청사와 그 갓길을 비교해보면 정말 엄청난 비교를 느낍니다
>관계 당국자 정도 되면 용정동의 그 갓길을 보행하거나 자전거 운행은 안중에 도 없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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