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런 정보가 누군가에겐 소중한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전 마라톤 가방메고 이년을 탔습니다. 가방이 척척하다고 자전거에 대한 열정까지 식지는 않더군요. 그럼. 모두들 즐라하시기를... -joy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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