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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비밥2004.11.16 12:12조회 수 1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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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식도 소중 하지만....
아내는 자식과는 또 다른 소중함이.....
엄마 없는 가정은 왠지 추워 보여요..
아빠 없는 가정은 조금 덜 한데....
왜 그런 느낌이들까...?

내가 힘들때..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 행복 해 보입니다..
모두 웃는 얼굴들 이고....
하지만 웃는 내면을  보면 모두들 내가 가진 아픔 만큼의 ..아니 그보다 더 한 아픔을
가지고 대 다수의 사람이 공존 하며 살고 있음을 알 수 있죠....

그 아픔을 달래줄 수 있는 곳은 가정이라는  울타리죠..가족이고...
그 화목 속에서 자전거도 편한한 마음으로 타는거고요....
좋은글 마음이 뜨거워지는 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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