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거래란에 올라온 자전거에 관심이 있어 짧은 문의메모를 남겼더니
판매자가 전화를 해와 통화하면서 물건을 사도 괜찮겠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
난 옥션은 좀 해본 사람이라, 게다가 판매자는 지방인지라 어차피 서울사는 나는
직거래를 할 수도 없었기에, 안전거래를 하자고 서로 합의를 보게 되었다.
전화를 끊고 컴에 접속해 안전거래 클릭을 위해 왈바사이트를 여는 순간.....
그 순간부터 상황은 방금전과 전혀 달라져 있었다.
안전거래란이 통째로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후 어찌어찌 판매자와 다시 연락을 주고 받아 서로 믿고 택배비는 구매자 부담으로 하기로 하고(반송시에도) 자전거를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했고, 오늘까지 외출도 못한 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물건이 올 것 같지 않다. 어차피 현재 난 물건이 오면 좋고 안 와도 그만인 경우다.
하지만 왜! 왜! 하필 내가 안전거래하겠다는 그날 그 시간에 없어져버리다니..
모 경매사이트처럼 반품택배비 부담을 구매자가 하는 조건으로라면 자전거라도 안전거래가 정착되지 않을까...칸이 모자라네... 이만 써야겠다.
판매자가 전화를 해와 통화하면서 물건을 사도 괜찮겠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
난 옥션은 좀 해본 사람이라, 게다가 판매자는 지방인지라 어차피 서울사는 나는
직거래를 할 수도 없었기에, 안전거래를 하자고 서로 합의를 보게 되었다.
전화를 끊고 컴에 접속해 안전거래 클릭을 위해 왈바사이트를 여는 순간.....
그 순간부터 상황은 방금전과 전혀 달라져 있었다.
안전거래란이 통째로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후 어찌어찌 판매자와 다시 연락을 주고 받아 서로 믿고 택배비는 구매자 부담으로 하기로 하고(반송시에도) 자전거를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했고, 오늘까지 외출도 못한 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물건이 올 것 같지 않다. 어차피 현재 난 물건이 오면 좋고 안 와도 그만인 경우다.
하지만 왜! 왜! 하필 내가 안전거래하겠다는 그날 그 시간에 없어져버리다니..
모 경매사이트처럼 반품택배비 부담을 구매자가 하는 조건으로라면 자전거라도 안전거래가 정착되지 않을까...칸이 모자라네... 이만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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