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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가문비나무2004.11.16 20:27조회 수 58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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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개월을 참고 기다려 왔건만.

지들 보상기준에 맞추라고

피해자를 엿먹이는

택시공제조합에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군요.

이것들을 어떻게 골탕을 먹이면서 효과적인 압박을 가할까. 목하 고민중입니다.

너무 참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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