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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자전거 맨들이 혹시 자전거 반대 세력에서 동원한 알바가 아닐까요??

아이수2004.11.17 16:45조회 수 2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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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고요..

사실 선입견이 있는 경우
그걸 깨기가 생각보다 두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막연한 두려움..

제가 작년에 자전거 살 때는
편도 20 km 가 넘는 거리를 출퇴근 한다는 건
아예 상상 조차 안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회사를 옮긴다는 말이 나오니까
40 km 출퇴근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정도가 되었으니까요.

아래 링크는 초국적 석유 연합이라는 세력이
자전거를 방해하는 데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글과 그 링크
그리고, 관련 리플들입니다.

http://bike.santa21.com/gnu3/?doc=bbs/gnuboard.php&bo_table=zsbike&sselect=concat%28wr_subject%2Cwr_content%29&stext=%BC%AE%C0%AF§ion=&ssort=&sorder=&page=1&wr_id=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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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살짝 한번 달아 봅니다. (by 야생마장고) 멀쩡한 것 분해하기보다는 웬만하면 고장이나 이상이 있는 부위를 하나씩 고쳐가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by 아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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