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XX 는 약간 좀 심합니다. 그분들이 스스로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되는 분들도 보고 계실텐데요. 투어를 책임감있게 진행하는 사람과, 참여하는 사람의 시각은 그렇게 다른것이니 서로 조금씩 이해하면 되는 문제죠. 의욕이 앞서다 보면 다르게 비춰질 여지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괜히 그러다 누가 쌈걸면 어떻하실려구 ㅋㅋ 게시판 불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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