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매? 라고 하신 분께 - 누군지는 모르지만...

퀵실버2004.11.17 23:51조회 수 324댓글 0

    • 글자 크기


누가 그런데요?  강매라고?
그런 말 한사람은 아마 그날 제 정신이 아니었나 봅니다.
아님 저녁식사때 술을 과하게 드셨거나...
속도계 하나씩 가져갈때 돈 내고 가져간것 때문에 그러시는 모양인데
그날 참가하셨었다면 자발적으로 몇천원씩 성의껏 낸 그 돈이 어떤 이유였는지 잘 알텐데요.
진짜 그날 참가하신 분 맞나?
그리고 번호키는 그것(자발적으로 몇천원씩 낸 돈) 마져도 없이 그냥 드렸었죠.
월광님 무지 섭하시겠네.
번개 참가비는 아까워서 어찌 내셨을꼬?
그냥 오셔서 점심 공짜로 먹고 저녁식사에 술도 공짜로 그냥 드시고 가시지 않구서.
혹시 번호키랑 속도계 못 챙기셔서 그러시나?
제것 드릴까요?
016-9705-1344인데 지금 전화가 고장이니 쪽지 주세요, 제것 드릴테니.
혹시 그때 자발적으로 몇천원이라도 내셨으면 그 돈도 제가 드릴께요.
제발 부탁입니다.
이런식으로 살지 맙시다.
증말 싫어.


    • 글자 크기
님 자기소개가 참 인상적이네요. ^^ [내용없음] (by 병철이) 지식검색에서 ...(자동차 도색변경) (by miraefa)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55303 이동국 "계속해서 비난하면 독일 월드컵 까지 뛰겠다" 파문 ynotgo 2004.11.17 760
55302 답답해서... Bluebird 2004.11.17 290
55301 마감 했습니다. 십자수 2004.11.17 631
55300 좌절할것 까지야.. 블랙스팅거 2004.11.17 179
55299 헬멧 착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khs9755 2004.11.17 168
55298 [잡담]제길 수능 망쳤습니다 ㅜ.ㅜ 빌어먹을 ㅜ.ㅜ 넣어둬넣어둬 2004.11.17 212
55297 혹시 잔차타다가 먼 곳으로 가신분은 없는지.... 넣어둬넣어둬 2004.11.17 174
55296 PB 렌치셋 구입결정을 위해. palms 2004.11.17 371
55295 님 자기소개가 참 인상적이네요. ^^ [내용없음] 병철이 2004.11.17 165
강매? 라고 하신 분께 - 누군지는 모르지만... 퀵실버 2004.11.17 324
55293 지식검색에서 ...(자동차 도색변경) miraefa 2004.11.18 349
55292 자유게시판의 맨 꼭대기에 보시면 말입니다... 퀵실버 2004.11.18 171
55291 나도 당했다. 당신도 예외일 순 없다... iceblade 2004.11.18 589
55290 트럭 피하려다가 우아하게 자빠링 합니다... 취화선 2004.11.18 504
55289 아으.... 스케일.... eriny 2004.11.18 309
55288 짧지만 공감할 수 있는 참 좋은 글인것 같습니다.^^ nihi11 2004.11.18 174
55287 요즘 왜이리 새벽에 설치는지... treky 2004.11.18 450
55286 저도 잠을자야하는데~~ 박공익 2004.11.18 182
55285 왜 그러겠습니까? palms 2004.11.18 238
55284 오호? 골프를,,,, palms 2004.11.18 16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