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자전거 타기의 안전에 관한 글이 제법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 라이딩을 마치고 돌아오면 꼭 아찔했던 순간이 한 두 장면 떠오릅니다. 다들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운전 면허 딸 때 강사가 한 말이 떠오르네요. 나중에 운전하게 되어 운전대 앞에 앉으면 속으로 '안전운전' 세번 되내이고 시동을 걸라는 말. ^.^ 앞으로 자전거 타기전 핸들 바 앞에서 한번 되내어 볼까요? 다들 안전운전 하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