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 시 쯤 퇴근하면서 보니까
한강 북단 자전거 도로에서 광진교로 진입하는 진출입로가 생겼더군요.
경사는 상당히 급해서
대부분은 끌고 다니라고
만든 길 같았습니다.
두 대가 지나기에는 좁더군요.
가운데는 경사로가 있고
그 옆으로는 계단.
한강 북단 자전거 도로는
광진교 근처는 포장이 다 되어 있더군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광장아파트 출구 쪽으로 나가서 모르겠지만,
올림픽 대교 쪽까지는 확실히 연결된 걸로 보였고요.
일반 아스팔트와 달리
약간 무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속도는 약간 덜 나는 느낌이었고요.
일찍 퇴근하면 쭈욱 다 돌아봐야겠습니다.
한강 북단 자전거 도로에서 광진교로 진입하는 진출입로가 생겼더군요.
경사는 상당히 급해서
대부분은 끌고 다니라고
만든 길 같았습니다.
두 대가 지나기에는 좁더군요.
가운데는 경사로가 있고
그 옆으로는 계단.
한강 북단 자전거 도로는
광진교 근처는 포장이 다 되어 있더군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광장아파트 출구 쪽으로 나가서 모르겠지만,
올림픽 대교 쪽까지는 확실히 연결된 걸로 보였고요.
일반 아스팔트와 달리
약간 무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속도는 약간 덜 나는 느낌이었고요.
일찍 퇴근하면 쭈욱 다 돌아봐야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