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안좋은 일이 겹치는 경우가 있더군요...
당시엔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었지만
역시 시간이 약이더군요....
가족중 누군가 다치거나 한 일이 아니라면
저처럼... 님이 올리신 것과 같은 글을 볼 때
"아...나도 그런 적이 있었지..."하는 생각이 날 정도로
어느새 잊혀지더라구요....
힘내시기 바랍니다.....그럼...
당시엔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었지만
역시 시간이 약이더군요....
가족중 누군가 다치거나 한 일이 아니라면
저처럼... 님이 올리신 것과 같은 글을 볼 때
"아...나도 그런 적이 있었지..."하는 생각이 날 정도로
어느새 잊혀지더라구요....
힘내시기 바랍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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