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프레임 덜렁 예약해버렸습니다.
>싸게 나온것도 같고, 조립해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서...
>입금시키러 갑니다. 잘한짓인지...
>명색이 공대졸업생이지만, 영 기계치까지는 아니지만 해본적이 업어서...쩝.
>당분간 Q&A란에 상주할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 압니까? 장터돌이에서 진짜 왈바 열성당원이 되버릴지..
>
>앞으로의 어떻게 될까요?
> 1. 여차저차 찿아가며 드디어 조립에 성공한다.
> 2. 결국은 샾에 간다.
> 3. 적응 못하고 되판다.
열심히 해 보시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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