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줄로 산악자전거용 길과 등산로를 어느정도 구분하는것입니다. 제생각에는 이것이 가장좋은 방법일듯 싶습니다.
산에서 자전거를 타는 저로서도 산에서 내려오다가 등산객을 만나면 다소 놀라는편입니다. 특히 속도를 낼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고요. 결국에서는 서로가 않좋은거 같으니 새로은 길을 닦아서 길을 갈라놓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듯 싶습니다. 만약에 이마져도 등산객들이 환경어쩌고 한다면은 결국에는 그들의 이기주의일뿐이겠지만요.
산에서 자전거를 타는 저로서도 산에서 내려오다가 등산객을 만나면 다소 놀라는편입니다. 특히 속도를 낼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고요. 결국에서는 서로가 않좋은거 같으니 새로은 길을 닦아서 길을 갈라놓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듯 싶습니다. 만약에 이마져도 등산객들이 환경어쩌고 한다면은 결국에는 그들의 이기주의일뿐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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