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잠시 직장에 나와서 둘러보았습니다.
진입은 영동세브란스 산책로로 진입하였습니다.
그 곳은 철조망은 보이지 않고 몇 몇 동네 분들이 운동을 하고 계셨습니다.
싱글 트랙이 국기대 있는 정상까지 계속되고 정상에서 다시 몇 개로 나뉘더군요.
하산은 삼익 아파트 옆으로 하였는데 그 곳에 정말 새로 친 철조망이 있었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철조망 한 군데를 개통하여 그 곳으로 출입하더군요.
아마 이 곳만 폐쇄 한 것 같은데 법적 조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주민들은 자유롭게 출입하고 있으나 철조망으로 인하여 자전거를 가지고 출입하기는 아직 곤란 할 듯 합니다.
다음 일요일에 한 번 트라이 해 볼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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