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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거참 어의없네요...

삼천리2004.11.21 22:56조회 수 2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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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함부로 하시는점 참 듣기 거북합니다

할수 있으면 당장에라도 했을겁니다 그게 안되니까 지금 이러는 겁니다
그리고 카페지기와 준회원남겨진겁니다 확실히 하시죠
>말이안되는점
>
>1.본인 야무치의 아이디는 남겨지고 다 강퇴되엇다?
>기존에 활동하던사람,신입회원가릴거없이 무차별강퇴인데게다가 운영진까지..
>그런데 카페지기만 남았다?
>
>
>2.본인도 당황해한다...
>그럼 다시 회원들을 복구시킬맘이있다는뜻?
>그건아닌거 같은데요.자기도 몰랐으면 오늘하루 회원들 복귀시키는게 순서아닌가요
>(다음카페는 강퇴자 명단이 따로있습니다 거기가서 간단하게 복구됩니다)
>
복귀 시키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영문인지 한꺼번에 복구가 안된다고 합니다
자타연에 들어가서 글을 보시고 말씀하신겁니까 어이 없군요

>이미 그사람은 회원들손으로 뽑은 운영진을 짜를려고 맘먹은사람이고
>자기마음대로 여러게시판을 망쳐놓으려고 한사람입니다.
>이미 죄는저질럿다고 보여지네요(현재 게시판들이 많이 없어졌네요)


>4.여기서 욕하는건 예의가 아니다?
>이미 받을만한 수모는 충분히 받았습니다
>그사람에게 인간적인대접을 해줘야할까요?
>수천명의 회원들이 피해를본거에 대한 사과나 보상이 먼저가 아닐런지?
>하다못해 이 왈바에서라도?


당신은 일일이 다 메일을 보내실 준비가 되있습니까?
일일이 다 주소을 아세요?
자타연이 왈바에 다 들어온답니까?
보상이 중요하세요? 아두 어이없는 생각을 많이 하시네요



>참 자전거타고 사람만나다보니 별의별일이 다 생기네요..쯧쯧...


참 자전거 타면서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는 거 저도 오늘 알았습니다 웃깁니다  프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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