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자기 개성이 있고 가치관이 있을 겁니다. 자전거를 타더라도 자기 분수(?)에 맞게 검소한 자전거로 만족하며 타는 사람도 있고 빚을 지면서까지 최고급을 소유하여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꽤 있지요. 놔 두세요. 비싼 자전거를 타던... 철티비를 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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