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실일이 없으신 분들에게는 라식을 권해드립니다만 책을 가까이 하실 분들 라식을 하시면 눈이 부시어 책을 보시기 힘듭니다. 책하구 관계없이 먼산 구경하는식으로 사시는 분들에게는 오케가 아닌가 합니다.

>제가 루디프로젝트 퍼셉션을 사용중입니다.
>이넘, 안경알을 위로 올렸다 내릴때 잘못내리면 툭하고 빠져나가버리죠...
>어제도 자전거 타러 나가다가 툭하고 빠지더니 떨어지고, 렌즈를 고정하는 홈부분이 깨져버렸네요.
>그나마 안경착용자한테 제일 나은편이라던 놈인데...우째 이렇게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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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처음으로 라식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군요.
>눈에 칼대기 싫어 이러고 살았는데, 와이프가 깨진 고글을 보더니
>라식하고, 폼나게 오클리 끼지 그래? 펌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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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하신분들 어때요?
>80만원주고 오클리 하나 맞출바에야 200주고 라식하는게 백배나을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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