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차 특히 꼬맹이들 태우고 다니는 어린이 보호차량 ㅡㅡ;
어린이 보호차량이라고만 붙여놨지 어린이 보호차량이 아닌거 같습니다.
이골목 저골목 휘젓고 다니면서 아무데서나 급정거 한다음에 꼬맹이들 내려놓고 쏜살같이 달려가고...
어른들이야 내릴때 이리저리 살펴보기라도 하지 꼬맹이들 차가 멈추기 무섭게 막무가내로 내려옵니다.
어린이 보호차량이라고 붙여놓고 보호받길 바라면 어린이 보호차량 운전자가 먼저 법규를 지켜야지 차도중간에
서서 내려주고 태우고, 좁은 골목길에서 갑자기 서서 애들 태우고 내리고...
뭐가 급한지...골목길의 무법자가 따로 없습니다.
어린이 보호차량이라고만 붙여놨지 어린이 보호차량이 아닌거 같습니다.
이골목 저골목 휘젓고 다니면서 아무데서나 급정거 한다음에 꼬맹이들 내려놓고 쏜살같이 달려가고...
어른들이야 내릴때 이리저리 살펴보기라도 하지 꼬맹이들 차가 멈추기 무섭게 막무가내로 내려옵니다.
어린이 보호차량이라고 붙여놓고 보호받길 바라면 어린이 보호차량 운전자가 먼저 법규를 지켜야지 차도중간에
서서 내려주고 태우고, 좁은 골목길에서 갑자기 서서 애들 태우고 내리고...
뭐가 급한지...골목길의 무법자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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