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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하기 너무 힘든 서울시내

imcrazy2004.11.23 11:21조회 수 19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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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 보통은 더러워서 피하지만..

가끔 열받으면..

버스 앞이나 운전석 옆쪽으로 딱 붙어서.. 목숨 걸고 덤벼볼때가 있습니다.

서울시내에서 버스는.. 그리 빨리 달리지도 못하고.. 버스 정류장 마다 서야 하기때문에..

잔차로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습니다..

죽어라 따라 잡고.. 평소 같으면 길어께 쪽으로 붙어서 버스 지나갈 공간을 만들어 주던것을..

버스 차선의 한쪽 3분의 1에서 중간 정도로 달리면서.. 안비켜 줍니다.

버스 운전사가 x랄 하면... 도로 교통법에 의해 합법적인 주행을 하는 것이라고 해주죠!!


주 : 위와 같은 것은 미틴넘이 목숨 걸고 하는 짓거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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