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시회는 왜 하죠?
>
>동호인을 위해서 정보교환?
>새제품 출시 광고?
>아니면 그저 시늉?
>
>아니면 일반인들을 끌어들이기?
>
>아무튼 자전거 관련 행사에 자전거 못 가지고 간다는게 정말 아이러니입니다.
>
>빈손 들고 가서 자전거 타고 오려니 그래 하려 해도 또 판매는 현장에서 안해요~!
>
>아무튼 신분등과 자전거 맏길 수ㅗ 있는 공간확보는 기본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
>붕어빵에 붕어 안들어가는 그런건가?
저 같은 경우는 직접 잔차 가지고 들어가서 제 몸에맞에 잘 맞춰보고 싶고 조언도 구하고 싶은데...
내 잔차하고 뭐가 틀린가 눈으로 보면서 확인할수 있다면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판매는 극히 일부분에 한정되 있구요... 그런 부분에서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신제품 홍보차원이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그럼 행사일자를 신제품 입고후에 잡으면 될것같은데... 그게 어려운가보네요... 양재동은 가능하다니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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