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밝힐수 없지만...
예전 기동순찰대에 쫒겼던 것만큼 상큼했습니다. -_-;;;
그당시 결국엔 잡혔지만..
그러나 오늘은 쫒기는 입장이 아니라 쫒아가는 입장..
저는 2004년11월22일을 항상기억하고 먼훗날이 되면
이야기할수도 있겠네요. ^^
그냥 아무도 알수없는 이상한글을 써버렸네요. ^^
모두 편안한 밤보내세요. ^^
예전 기동순찰대에 쫒겼던 것만큼 상큼했습니다. -_-;;;
그당시 결국엔 잡혔지만..
그러나 오늘은 쫒기는 입장이 아니라 쫒아가는 입장..
저는 2004년11월22일을 항상기억하고 먼훗날이 되면
이야기할수도 있겠네요. ^^
그냥 아무도 알수없는 이상한글을 써버렸네요. ^^
모두 편안한 밤보내세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