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적도 자제하는 게 선열에 대한 예로 되어 있습니다.

현충원 코스가 어디서 어디로 어찌 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행여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주지 않도록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파심에 감히 몇자 적습니다.




>국립묘지 코스라고 해야 되나....암튼..
>동네 뒷산이..국립묘지 뒷담 코스인데요..
>저는 보통 동작초등학교 부근(극동아파트 옆으로 올라가는길)에서 총신대쪽으로 내려오는 길을 발견하여서..
>두 세번 정도 탔습니다..
>타면서 느끼는건 힘들다 입니다..
>그래도 한강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타오고 했는데...
>근데 여기서 속도 내기는 좀 그런거 같군요.. 등산객이 많아서요..
>업힐은 거의 끌고 가는 수준이네요..
>제 잔거는 다붐 몰로토브입니다... 셋팅은 xc정도로 해서 일반 도로에선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암튼..국립묘지 코스는 난이도가 어떤가요?
>아..언능 헬멧을 사서..여러 산을 돌아다니고 싶은데..벌써 겨울이네요..
>겨울엔 기술연마에 힘써야겠습니다..
>